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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과 아스날 의 팬 이 되어 버리다. 리버풀 아스날 4:4Post by 아름다운시끼

2009년 4월 22일 수요일 현재 시간 오전 5시 35분이 넘어가는 시간입니다. 지금 현재 리버풀 과 아스날의 08-09 EPl 경기가 펼쳐 지고 있습니다. 사실 세벽에 축구 보는것도 그렇게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지성이형 경기는 챙겨서 보는 편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리버풀 과 아스날의 경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왠지 잠이 안오더군요. 다 이런경기를 보기 위해서 그런게 아닌가 합니다.

사실 맨유 팬 이지만 요즘 맨유의 경기를 보면 답답하고 팀워크 가 좋지 않은 듯한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리버풀 과 아스날 은 정말 팀워크의 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번의 흐림을 이어 간다는것 맨유는 뚝뚝 끊기지만 이 두 팀은 정말 축구란 이런 것이다라는 것을 보여주더군요.


현재 후반 77분 이지만 리버풀 3 : 3 아스날 의 경기를 보는듯이 엄청난 공방전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보고 있으면 잠이 다 확 깨는군요!! 리버풀은 역쉬 최전방 공격수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토레스의 2골 과 헤딩 골로 3점을 아스날은 아르샤빈의 헤트트릭 으로 3/3 동점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잠을 자지 않은것이 아깝지 않을 정도의 명경기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토레스는 정말 멋지고 아르샤빈 원샷 원킬의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와 정말 최고의 팀이군요 이제 맨유는 떠나 보내고 아스날과 리버풀의 팬이 되어야 겠습니다.


글을 쓰는 도중 아르샤빈 선수의 4번째 골이 터졌습니다. 대박이군요. 정말, 서로 공방전이 장난 아니군요. 리버풀 3 : 아스날 4 헉 리버풀의 4번째 골!!..... 완전 빠져 드는군요!!


리버풀 아스날의 경기 결과는 4/4 엄청난 경기를 보여준 두 팀에 박수를 보냅니다. 추가 시간 5분 동안 손 발이 오그라 들더군요. 맨유의 경기에선 찾아보긴 힘들 이런 빅 게임을 볼수 있었다는게 참 기분이 좋습니다. 아직도 잠이 오지 않을꺼 같군요 이것이 진정한 축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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