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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박쥐'의 송강호 성기 노출 연기에 대하여..Post by 아름다운시끼

이글을 영화에 대한 카테고리에 쓰지 않고 광고디자인에 넣은 이유는 아실지 모르겠지만 바로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광고에 관심이 많고 마케팅에 조금의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인장으로 써, 지금의 박쥐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

사실 다른 것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송강호의 성기 노출이 엄청난 센세이션, 등 폭풍으로 박쥐에 대한 관심은 무지하게 높아졌다는 점에 있습니다. 사실 파격적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단지 잠시 스쳐 지나가는 것일 수도 있고, 아직 영화를 보지 못했으니까요, 하지만 없어도 되었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있어도 이해하기 힘들지도 모릅니다.

박쥐

송강호 배우분 과 박찬욱 감독분

박쥐

마케팅이 아니기를...


영화는 성공할 것입니다. 그 장면이 어떤지에 대해 엄청난 궁금증을 불러 모았으니까요. 하지만 그 장면이 정말 필요한 장면이 아니었다면. 그것은 문제가 많이 되는 부분입니다. 영화의 이야기와 구성에 꼭 필요한 것이었으면 정말 다행이지만, 지금 흘러가는 느낌으로는 마케팅으로 뿐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사실 외국의 무삭제 영화들은 대놓고 들어내고 있지만 아직 우리나라의 성기노출이 없다는 점을 그것을 이용한 마케팅일수도 있다는 점이지요, 이렇게 기자들이 놀라고 뉴스를 쓰면 그 만큼 박쥐는 유명해 지고 인기검색어 사이트를 점령하듯이 할 테니까요,  그런데 만약 필요 없고 잠시 스쳐지나가는 장면 이라면, 송강호의 이미지와 박찬 욱이란 대표 감독의 이름에 금이 가는 일일 것입니다.

대중들이 무지하여 그 부분을 그 스토리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이야기 한다면, 그럼 왜 대중영화를 만드는지 말하고 싶어지는군요. 예술영화를 만들어야 할 텐데 말입니다.



박쥐 포스터박쥐 포스터

디자인을 다루는 홈페이지니 약간 이야기를 하고 넘어가도록 하죠. 포스터만으로 본다면 위험한 것은 송강호가 아니라 김옥빈 으로 보이네요, 사건이 있다면 송강호는 어쩔 수 없이 하는 느낌과 김옥빈의 위험성이 눈에 보이는 포스터 입니다. 포스터가 잘 디자인 되었는지는 영화를 만나보면 알 수 있겠고, 저도 많이 기대가 되는군요. 어떤 형식의 영화일지 말입니다.

"단지 마케팅이 아니라 정말 스토리의 중요한 부분이길 바래봅니다. 한국의 거장들이니까요"

Ps.정말 필요한 부분이었다고 합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마케팅에 이용된 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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