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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사 가족들을 위한 살인?Post by 아름다운시끼

치과에서 진료를 기다리다가 신문 보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존엄사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호흡기를 땠는데도 생명을 이어졌다. 라는 의미였습니다. 그 말 중에 가장 감성을 자극하는 글이 있더군요. 이 신문이 전달 되었을때 는 김 할머니가 숨을 거두 셨을 수도 있다고 쓴 글귀였습니다.  하지만 방금 뉴스를 보았습니다. 아직도, 아직도, 김 할머니의 몸은 삶을 원하는지도 모릅니다.

안락사(약물을 이용한)와 다르게 환자의 인권을 존중하고 또 존중한다는 의미에서 이름이 생긴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악용 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혼수상태에 빠져 있고, 그 혼수상태에 빠져있는 분들보다, 그 가족들의 피해가 더 커지고 있다는 걸 잘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바로 "죽은 것만도 못한 상태" 가 바로 그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싫어하고 내색하지 않는 단계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차라리..어떻게 되었으면 하는, 그래서 존엄사를 하게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식물인간 이라고 해서 죽어야 되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존엄사를 반대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사형이 없어진 이유는 그 사람이 범인이 아닐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범인에게 기적과도 같은 일이지만, 그런일이 발생하기 때문에 사형제도가 사라져가고 있는것 입니다. 존엄사는 어떤가요. 식물인간 에서 깨어나는것도 하나의 기적적인 일일 것입니다. 저는 사형제도를 반대합니다. 그러므로 존엄사 또한 반대합니다.  

당사자에게 직접 이야기를 들을 수가 없으니, 그것이 그 분을 존중하는 것 인지 해를 입히는 거서 인지 알 수 없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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