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잡스의 키노트 프리젠테이션 따라잡기Post by 아름다운시끼
요즘은 파워포인트, 즉 프리젠테이션을 잘해 야합니다. 광고 쪽이나 디자인 쪽도 프리젠테이션을 잘해야 합니다. 자신의 디자인을 설명하고 클라이언트에게 어필할 수 있고 이해를 시킬 수 있도록 말도 잘해야 합니다. 많은 광고나 제품 디자인을 프리젠테이션으로 설명하고 일을 받아서 하기 때문입니다.(많은 다지인 회사들이 대결을 펼칩니다.)
최고의 디자인과 아이디어는 설명이 필요 없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그 디자인을 설명해야 할 때가 생기고 그것을 설명해야지만 자신의 디자인을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 설명하는 발표 방식은 현재 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으로 스티브 잡스 애플 CEO가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Steven Jobs
- 연봉: 140억 원(2007년 기준)
최고의 CEO로써 애플을 지옥에서 천국으로 끌어 올린 장본인 이죠 . 이분의 프리젠테이션은 기존과 달랐습니다. 키노트에서 볼 수 있듯이 요지, 중심, 이 되는 단어만 보여주고 발표자 자신이 모든 것을 이해하고 청중들과 하나가 되는 듯 한 대화를 하는듯한 발표형식을 뛰는 것입니다. 이것의 장점은 청중들의 시선과 관심이 다른 곳으로 흘러가지 않고 발표자의 말에 집중이 된다는 것입니다.
키노트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죠.
1.깔끔한 디자인의 파워포인트를 준비하라.
잡스의 프리젠테이션 화면을 보면, 무엇인가 빠져있는 듯 한 느낌마저 들어버린 너무나도 심플한 디자인만이 보입니다. 클립아트 한 개와 글 한줄 위에 보이는 사진처럼 아이폰 3G 저것이 다입니다. 깔끔하게 키노트(keynote) 만 보여주는 것입니다. 복잡한 디자인은 청중으로 하여금 시선 분산만을 가져올 뿐입니다.2.중심을 이야기하라.
가장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화면에 글을 가득히 걸고 이미지를 가득히 뛰어 놓고 여담을 이야기하고 왜 이것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프리젠테이션 화면을 보고 있기 때문에 발표자의 말에 집중을 하지 못합니다. 필요한 것만 그리고 지루하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3.자신의 발표의 이해도
가장 힘든 부분일 것입니다. 잡스의 프리젠테이션 WWDC07을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잡스의 손에는 아무것도 들려있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자료를 손에 들고 그것을 보면서 읽으면서 이야기를 합니다. 이것이 가장 오류 부분입니다. 자신이 발표하는 내용을 모두 숙지하고 있어야 그 어떤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그리고 청중(클라이언트)에게 믿음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화면에는 볼 것이 없습니다. 청중들의 시선은 당연히 말하는 발표자를 바라보고 있고, 그 발표자가 다른 노트를 보고 이야기 한다면 청중들은 지루해 할 것입니다.4.자심감, 생동감
프리젠테이션의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바로 자신감, 그것입니다. 디자인과를 나왔기 때문에 프리젠테이션도 많이 합니다만, 많은 분들이 자신감이 없어서 잘 하질 못합니다. 고개를 숙이고 노트만을 보면서 합니다. 그것은 청중으로 부터 멀어집니다. 청중들은 발표자를 보기보단 화면에 집중하고 다른 것이 시선을 주곤 합니다. 잡스는 청중들의 시선을 화면보다는 자신에게 끌어 들입니다. 손짓과 자신의 행동으로 말이죠. (돌아다니기 까지 합니다.)그리고 말로 청중들의 믿음을 끌어냅니다. 내말이 맞는다는, 내말을 믿으라는, 자신감이 잡스의 프리젠테이션의 완성입니다.
5.기승전결의 구조를 이용하라.
"프리젠테이션은 영화와 같고, 드라마와 같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청중들로 하여금 감동을 줄 수 있는 그런 프리젠테이션이 최고의 발표이며 잡스는 영화 와 드라마 의 감독입니다. 그리고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모두 WWDC 에 열광을 하는 이유겠지요. 잡스가 프리젠테이션을 하느냐 안하느냐가 가장 큰 관심이 불러올 만큼이죠. 07년 WWDC가 가장 그런 구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초반 기존의 애플 제품들을 보여주면서, 이것보다 더 놀라운 제품을 보여주겠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기존 스마트폰의 단점들을 이야기 하고 아이폰을 발표합니다. 승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아이폰의 아이디어와 그리고 주요기능을 이야기하여 전의 단계에 오르더니 마지막에 아이폰이 가진 최고의 장점을 이야기하면 결에 해당하는 부분에 올라섭니다.
아이폰이 발표되었을 때보다, 청중들은 결에 더 박수를 보냅니다. 감동이죠. 이런 것이 말입니다.
ETC
제품디자인의 경우 스티브 잡스가 MacBook Air를 서류봉투 에서 꺼냈을 때의 그 감동을 잊지 못합니다. 제품을 발표회에 가져가란 말이 있습니다. 말로 수백 번 MacBook air는 작다 얇다고 이야기 하는 것보다 서류 봉투에서 꺼내는 효과의 차이는 아마 백배, 천배, 아니 만 배 까지 그것의 차이는 무한할 것입니다. 보통 직장인들이 사용하기엔 약간 힘든 부분입니다.
많은 것들을 이야기했지만, 실제로 표현하기엔 너무나도 힘든 것들입니다. 하지만 꼭 필요한 것을 하나만 이야기하라고 한다면 그것은 바로 자신감입니다. 자신이 조금은 다르더(자신이 잘못 알고 있는)라도 그것을 믿게 만드는 자신감이야 말로 , 프리젠테이션을 잘할 수 있는 바로 가장 중요한 첫 번째라고 말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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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공부 잘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09/06/26 08:32 [ ADDR : EDIT/ DEL : REPLY ]세미예님 블로그 공감할 내용이 많더군요 ^^
2009/06/26 16:05 [ ADDR : EDIT/ DEL ]님도 즐거운 하루 보네세요
정말 프리젠테이션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란 것 같습니다. 일은 백만시간 해 놓고 프리젠테이션을 망쳐서 크게 낙심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거든요. ^^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꼭 실천해봐야겠어요!
2009/06/26 21:41 [ ADDR : EDIT/ DEL : REPLY ]그럼요.. 학기 중 내내 좋은 작품을 가져놓고 마지막에 마무리를 못해서 점수를 못받는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마무리를 잘해야겠습니다. ㅠ.ㅠ
2009/06/26 21:51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