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드라마 친구, 현빈을 믿어 보자..Post by 아름다운시끼

난 현빈을 좋아한다. 얼굴이 잘생겨서를 떠나, 그의 눈빛은 언제나 무엇인가 나에게 말을 하려 한다. 난 그 눈빛을 좋아한다. 그런 현빈이 주인공으로, 영화로 아주 유명한 친구에서 장동건이 맡았던 역할을 한다고 한다. 현빈이라면 잘하겠지, 하지만 걱정도 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걱정 반 기대 반, 늦은 저녁 드라마 친구를 보게 되었다. 첫인상을 이야기한다면, 약간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하고 싶다. 전체적인 분위기, 캐릭터, 그리고 모자이크 등등, 19금을 달고 나왔음에도 너무나도 지저분한 분위기의 드라마라고 칭하고 싶다. 화면 전체의 모자이크는 조금 너무하지 않았나?

현빈

한동수 역에


장동건을 패러디한 느낌

이 배우 연기를 잘한다. 특히 내면연기는 수준급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무엇을 이야기할지 무엇을 말할지 눈이 먼저 말하는 배우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하지만 첫 회를 본 느낌은 장동건을 패러디 하는 듯 한 느낌이 들었다.

왜 그런 느낌이 들까? 하는 생각에 생각을 해 보았다. 왜 어색하지 ? 하는 생각 , 전작의 배우들이 뛰어난 연기를 보여줘서? 어떻게 말할지 알기 때문에? 전작하고 비교가 되기 때문에?.. 다 맞는 이야기 일 것이다. 하지만 가장 유력하게 보는 것은 아마도 현빈의 중압감 때문일 것이다.

중압감? 눈빛연기로 승부하겠다는 인터뷰를 본적이 있는 거 같다. 현빈의 눈빛이면 충분하다고 생각 했던 주인장 이지만, 아니 지금도 눈빛은 충분하다. 하지만 내면연기를 잘하던 현빈은 사라지고 외적인 연기를 하는 현빈이 등장했다. 한마디로 너무 힘이 들어간 연기. 약간은 오버하는 듯 한 느낌, 더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하는 행동 들이 내 눈에는 보이는 듯하다.

현빈 그를 믿어 보자. 드라마 친구 만의 색깔을 위해

아직은 첫회, 시작이다. 현빈은 좋은 연기자라고 난 이야기하고 싶다. 지금까지 그의 연기는 언제나 나를 만족시켜 줬고.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안다. 그러기에 곽경택 감독 도 조폭연기에 서툴다면 서툴 현빈을 동수 역 에 배치 시켰을 지도 모른다. 곽경택 감독도 나와 같이 현빈을 믿고 있을 것이다.

현빈은 지금까지 잘 해왔다. 너무 무리하지 않는 편안한 내면연기를 지금까지 보여주었던(더 발전하면 좋겠지만)보여주었으면 한다.

현빈 그 는 잘할 것이다. 믿어 의심치 않는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한RSS추가버튼 올블로그추천버튼 블코추천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