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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브로드 밴드 마음대로 만기 연장?!Post by 아름다운시끼

SK 브로드 밴드를 2006년에 가입하고 2009년 5월에 3년 만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번 다른 쪽으로 옮겨 볼까 생각을 했지만, 전화와 함께 만족하며(사실 인터넷전화는 불만족)사용하고 있었는데, 연락이 왔습니다. 좋은 조건을 이야기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희 집 정보를 알려드렸는데 아직 1년의 만기가 남아 있다는 이야기를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고객센타에 확인을 해보라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SK브로브 밴드 에 연락하여 만기가 되었는지 확인을 하였는데, "고객님의 만기가 아직 1년이 남으셨습니다." 라는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아니 어떻게 2006년에 가입했는데 만기가 2010년 일수가 있느냐고 따져 묻자, "고객님이 작년 2008년 5월에 다시 가입을 하셨습니다." 란 말이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알겠다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아니 어떻게 잘 사용하고 있던 인터넷을 다시 가입하고 그것도 만기를 연장을 했느냐 말입니다. 생각해 보니 2008년 5월이면 노트북을 사용하기 위해 무산 인터넷을 추가 했던 시기입니다. 새로 가입 하거나 새로 작성한 서류가 없이 2006년에 사용했던 약관 그대로 사용하기로 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106(SK 브로드 밴드 고객센타) 에 전화를 걸어 따져 물었습니다. 어떻게 이럴 수 있냐 서류를 다시 작성한 것도 아니라 그냥 추가를 한 것뿐인데, 이럴 수 있냐고 하니까. 그런데 이번에 전화를 받은 분은 조회 결과 만기가 끝났다는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이분이 잘못한 것이 아니니까 그냥 알았다며 전화를 끊었지만, 사실 정말 황당하더군요.

Pink and yellow cables with transparent connectors

영업하시는 분에게 전화가 다시 걸려와 받아 이런 이야기를 하니, 이런 경우가 많다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만기를 연장을 해 다른 쪽에서 연락하는 것을 막기 위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자유자재로 만기를 늘리는 게 아니라 무엇인가 추가 했을 때 그때 같이 연장을 해버린다고 하더군요.  물론 다른 곳도 그런지는 알수 없지만  자신의 고객을 보호하는 것은 좋지만, 그렇다고 약관에도 없는 만기 연장은 잘 못 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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