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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출입문, 새벽의 아침Post by 아름다운시끼

친구들을 만나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외박을 하게 되었다. 나에겐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새벽 3시에 잠을 청해 6시에 눈을 뜨다니!! 망할노무 친구녀석!! 잠이 안온다며 날 깨우더니 먼저 잠드는건 뭐냔 말이다!! 친구의 출근으로 어쩔수 없이 새벽의 아침을 맞이 한 나,  포카리 스웨트 는 비교도 안되는 상쾌함을 나에게 선사해 주더라, 거리의 풋풋한 여고생들(?!)....@##$%$#%%#$%(여자친구의 구박소리가 벌써 부터 들려오네..흠)

새벽의 아침을 한껏 만끽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 우리아파트에서 한창 작업 중인 출입차단기(난 그렇게 부른다)가 눈에 뛰었다. 언제 부터 우리나라가 이렇게 각박 했는지 세삼 느껴지더이다. 난 출입 차단기가 맘에 안든다. 만약 용변이 급할때 출입 차단기는 당신에게 엄청난 벽일것인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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