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우측보행, 인형뽑기Post by 아름다운시끼
술을 한두 잔씩 걸친 아저씨들이 가게 앞 작은 기계를 보며 "이건 잘 뽑히겠네?" "좋아 내가 뽑아주지" 이러면 간단히 한두 개를 건져 가는 모습은 정말 나에게는 경이로운 관경이었다. 그저 부러움의 눈길을 보낼 뿐, 몇 번을 해보아도 돌아오는 건 "덜컹" 하는 소리와 함께 끈 없이 번지점프 하는 인형들뿐이었다.
어제 드디어 나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인덕원 씨너스 한쪽 구석에 있는 인형 뽑기를 보는 순간 그 속에 있던 마시마로가 나에게 말을 걸어 왔다. "난 네거다!!!" "날 가져가거라." 잔돈이 없던 난 여자친구의 반대를 무릅쓰고 천원을 빌려, 4번의 기회가 주어졌지만, 역시 세상을 호락호락 하지 않았다.
허무한 3번의 기회, 이제 남은 것은 마지막 한번, 여자 친구 는 못 뽑으면 배상하라는 말만을 남겼지만, 난 포기하지 않고 심기일전 해 버튼을 눌렀다. '제발 올라와줘!! 네가 말 걸었잖아!!' 를 외치며 기대의 눈초리로 지켜보았지만 "덜컹" 소리와 함께 낙하 하는 마시마로를 보아야만 했다. 그런데 그 순간 마시마로의 고리가 고정판에 걸리면서, 세상의 빛을 본 후 처음으로 인형 뽑기에 성공했다. 아 그 순간의 감격이란..뽑아본 사람만이 알 것이다.
지하철 우측보행
요즘 웹 디자인을 공부하는 친구 녀석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MS 에서 주최하는 웹 컨터런스 등록을 했다. 다행이 갈수 있는 조건이 충족되었지만, 동반이 안 된다(동반이 될 줄 알았던 나의 착오) 하여 그녀석만 보내려 했지만, "혼자는 안가" 단호한 입장을 표명하더라.
그 친구를 만나로 가는 길, 주로 지하철 지하도로를
이용을 하는 나는, 오늘 당황스러운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다.

어제 드디어 나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인덕원 씨너스 한쪽 구석에 있는 인형 뽑기를 보는 순간 그 속에 있던 마시마로가 나에게 말을 걸어 왔다. "난 네거다!!!" "날 가져가거라." 잔돈이 없던 난 여자친구의 반대를 무릅쓰고 천원을 빌려, 4번의 기회가 주어졌지만, 역시 세상을 호락호락 하지 않았다.
허무한 3번의 기회, 이제 남은 것은 마지막 한번, 여자 친구 는 못 뽑으면 배상하라는 말만을 남겼지만, 난 포기하지 않고 심기일전 해 버튼을 눌렀다. '제발 올라와줘!! 네가 말 걸었잖아!!' 를 외치며 기대의 눈초리로 지켜보았지만 "덜컹" 소리와 함께 낙하 하는 마시마로를 보아야만 했다. 그런데 그 순간 마시마로의 고리가 고정판에 걸리면서, 세상의 빛을 본 후 처음으로 인형 뽑기에 성공했다. 아 그 순간의 감격이란..뽑아본 사람만이 알 것이다.
지하철 우측보행
요즘 웹 디자인을 공부하는 친구 녀석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MS 에서 주최하는 웹 컨터런스 등록을 했다. 다행이 갈수 있는 조건이 충족되었지만, 동반이 안 된다(동반이 될 줄 알았던 나의 착오) 하여 그녀석만 보내려 했지만, "혼자는 안가" 단호한 입장을 표명하더라.
그 친구를 만나로 가는 길, 주로 지하철 지하도로를
이용을 하는 나는, 오늘 당황스러운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다.
자연스레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기 위해 좌측으로 붙었는데,
사람들이 내려오는 것이 아닌가? 순간 '요즘 건망증이
심한데 설마 이것까지?' 란 생각과 함께 한동안 고심을 했지만,
보행문화 개선을 위해 10월 1일부터 우측 보행을 시작 한다고 한다.
엥?! 오늘은 9월 25일 인데..?
사람들이 내려오는 것이 아닌가? 순간 '요즘 건망증이
심한데 설마 이것까지?' 란 생각과 함께 한동안 고심을 했지만,
보행문화 개선을 위해 10월 1일부터 우측 보행을 시작 한다고 한다.
엥?! 오늘은 9월 25일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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