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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점점 무서워 지네요.Post by 아름다운시끼

adobe가 매크로미디어를 인수 했을때, '이제 adobe를 막을수가 없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어도비를 막고 늘어진 인물이 전 너무 의외였습니다. 물론, 애플이 힘들때 윈도우를 플랫폼으로 제품들을 발표해서 애플의 심기를 건드리긴 했지만,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업체에서 플랫폼의 다양화는 당연한듯 보이니까요. 물론 전문가 컴퓨터 "맥킨토시"에겐 큰 장점중 하나를 잃어 버린 결과를 가져왔지만 말이죠. 그 복수 때문인지 스티브 잡스를 연일 어도비에 대한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

포근했던..잡스

처음 플래시의 사용을 금지 했을때, 퀵타임의 영역을 늘려가기 위한 방편으로 생각했지만, 지금은 감정이 드러나는 느낍니다. 캐쥬얼 셔츠를 입고 포근한 인상을 보여주던 잡스도 병으로 고생을 해서 인지, 삭막해진 느낌 마져 듭니다.

일등은 언제나 반대세력을 가지기 마련이지만, 애플의 안티가 많아 지는 이유는 아마 잡스의 공격적인 마케팅에서 오는듯 합니다. 다른 영역에서 활동을 시작하는건 언제나 힘든일이지만, 너무 상대를 눕히겠다는 느낌이 듭니다.

애플은 어도비 와 그 연합을 상대로 1대 다수 싸움을 하는것 처럼 보입니다. 애플의 힘이 크다한듯, 모두를 이길수 있는건 아닙니다. 이제 협동이 필요할때가 아닐까요? 플래시를 지원 한다고 그렇게 큰 피해를 애플이 받게 되는건지 심히 궁금합니다. 플래시를 지원 한다면 판매량도 상승 할텐데 말이죠.

ps. 추가 내용
댓글 중 정보에 의하면, 어도비가 지금까지 애플을 무시해 왔던 것에 대한 보복(?!) 정도로 보여질수 있는데, 문제는 애플이 괜히 시비를 거는 느낌으로 비춰진다는 점에 있습니다. 댓글과 같이 일련의 이야기들은 대중들은 모르고 있으며, 현재 스티브 잡스가 플래시를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라는 느낌만을 줍니다. 이렇게 되면 애플의 이미지에 대한 손상이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저 또한 스티브 잡스에 대한 이미지가 아주 조금 안좋게 받아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다른 업체들은 플래시를 지원하는데 애플만이 유독 그것을 반대 했던 이유가 보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진정 플래시가 약점이 많기 때문이였으며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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