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웰컴 투 마이월드Post by 아름다운시끼
웰컴 투 마이월드는 반쯤 벗겨진 바나나와 같다. 자연스럽게 바나나의 반만을 먹을 것이냐, 아니면 억지로 당신의 입속으로 밀어 넣을 수도 있으며, 다 벗겨 먹을수도 있다.
자신의 생각만으로 풀어 나갈수도 있으며, 극을 단지 즐길수도 있다. 그런 뮤지컬이다.
웰컴 투 마이월드는 미모의 스튜어디스의 시체가 발견되면서, 시작 되는 추리 코미디 뮤지컬(서스펜스 코미디 뮤지컬)이다. 진행상의 코믹적인 요소가 즐거움을 주고, 스토리의 강함이 당신을 빠져들게 하지만, 코믹적인 요소와 진지함의 이질감은 어쩔수 없어 보인다. 그렇다고 물 과 기름 정도는 아니니 크게 걱정활필요는 없다. 하지만 진지함 보다 코믹적의 요소에 중심은 둔것은 스토리의 강함을 줄어들게 했다.
당연히 미스테리 장르이기에 당신은 이 뮤지컬을 보는 내내, '누가 범인일까?' 혹은 '저 사람이야' 라고 확정을 짓고 볼수도 있고, 극이 이끌어 가는데로 뮤지컬에 빠져 볼수도 있다. 필자는 후자를 추천하는 바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코믹적의 요소에 중심이 있기에(긴장감은 찾아보기 힘들다.) 미스테리를 너무 생각 하다보면 제대로 즐길수 없다. 아쉽다면 어디서 본 유머코드와 과장된 몸짓에서 오는 웃음이란것...
국제항공사로 첫발을 내딛는 준비가 한창 중인 "막간다항공" 비행기 안에서 도연이라는 미모의 스튜어디스가 살해되면서 시작한다. 스튜어드 2명과 스튜어디스 1명, 부기장, 기장, 항공사 사장의 사이에서 여형사와 남형사가 범인을 밝혀 내는 과정을 그린다.
배경하나 없이 칸막이 하나만을 가지고도 이렇게 훌륭하게 무대를 채울수 있다는 놀라움을 선사해 주었다. 팀원 간의 호흡 하나하나가 그 무대를 채울수 있는 요소가 된듯 보인다. 스토리에서 오는 탄탄함이 이 뮤지컬의 가장 큰 장점이 될것이며, 배우들의 멋진 시선 연기와 팀원간의 호흡은 최상으로 평가하고 싶다. 하지만 극을 이끌어 가야 할 여형사와 남형사의 연기는 부족함이 있었다. 카리스마 없이 단지 스토리가 보여주는 길을 자연스럽게 따라가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며, 여형사와 남형사의 러브스토리는 정말 뜬금없을 정도로 황당 그 자체 였다. (손발이 오글오글..)
하지만 다른 개성강한 캐릭터에서 오는 즐거움이 형사들을 커버하기 충분하고, 단지 즐기기 위한 뮤지컬이라면 그 어떤 뮤지컬 보다 추천을 해주고 싶다. 그리고 좋은 사운드 시스템에서 오는 배우들의 노래 솜씨와 상황에 맞는 음악들은 또 하나의 큰 장점 될것이다. 하지만 가장 아이러니 한건 소형의 항공기에서 살인이 일어 났다기엔 너무 어거지인 설정들이 눈에 보이는 점을 뺀다면.. 뮤지컬이 끝나고 난 뒤, 큰 박수를 쳐줄수 있는 작품임에는 틀림없고, 러브라인만 뺀다면 뮤지컬 스토리로써는 최강, 극을 빠져들기에 최고, 그러므로 즐기기에 최상의 뮤지컬이다.
자신의 생각만으로 풀어 나갈수도 있으며, 극을 단지 즐길수도 있다. 그런 뮤지컬이다.
웰컴 투 마이월드는 미모의 스튜어디스의 시체가 발견되면서, 시작 되는 추리 코미디 뮤지컬(서스펜스 코미디 뮤지컬)이다. 진행상의 코믹적인 요소가 즐거움을 주고, 스토리의 강함이 당신을 빠져들게 하지만, 코믹적인 요소와 진지함의 이질감은 어쩔수 없어 보인다. 그렇다고 물 과 기름 정도는 아니니 크게 걱정활필요는 없다. 하지만 진지함 보다 코믹적의 요소에 중심은 둔것은 스토리의 강함을 줄어들게 했다.
7월 2일 08:00
앞서 이야기 했듯이, 코믹적의 요소에 중심이 있기에(긴장감은 찾아보기 힘들다.) 미스테리를 너무 생각 하다보면 제대로 즐길수 없다. 아쉽다면 어디서 본 유머코드와 과장된 몸짓에서 오는 웃음이란것...
국제항공사로 첫발을 내딛는 준비가 한창 중인 "막간다항공" 비행기 안에서 도연이라는 미모의 스튜어디스가 살해되면서 시작한다. 스튜어드 2명과 스튜어디스 1명, 부기장, 기장, 항공사 사장의 사이에서 여형사와 남형사가 범인을 밝혀 내는 과정을 그린다.
배경하나 없이 칸막이 하나만을 가지고도 이렇게 훌륭하게 무대를 채울수 있다는 놀라움을 선사해 주었다. 팀원 간의 호흡 하나하나가 그 무대를 채울수 있는 요소가 된듯 보인다. 스토리에서 오는 탄탄함이 이 뮤지컬의 가장 큰 장점이 될것이며, 배우들의 멋진 시선 연기와 팀원간의 호흡은 최상으로 평가하고 싶다. 하지만 극을 이끌어 가야 할 여형사와 남형사의 연기는 부족함이 있었다. 카리스마 없이 단지 스토리가 보여주는 길을 자연스럽게 따라가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며, 여형사와 남형사의 러브스토리는 정말 뜬금없을 정도로 황당 그 자체 였다. (손발이 오글오글..)
하지만 다른 개성강한 캐릭터에서 오는 즐거움이 형사들을 커버하기 충분하고, 단지 즐기기 위한 뮤지컬이라면 그 어떤 뮤지컬 보다 추천을 해주고 싶다. 그리고 좋은 사운드 시스템에서 오는 배우들의 노래 솜씨와 상황에 맞는 음악들은 또 하나의 큰 장점 될것이다. 하지만 가장 아이러니 한건 소형의 항공기에서 살인이 일어 났다기엔 너무 어거지인 설정들이 눈에 보이는 점을 뺀다면.. 뮤지컬이 끝나고 난 뒤, 큰 박수를 쳐줄수 있는 작품임에는 틀림없고, 러브라인만 뺀다면 뮤지컬 스토리로써는 최강, 극을 빠져들기에 최고, 그러므로 즐기기에 최상의 뮤지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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