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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 제빵왕 김탁구, 향일암Post by 아름다운시끼

나는 대중적인 사람이다. 노래를 들어도, 영화를 보아도, 드라마를 보아도, 옷을 고를 때도 말이다. 예술 영화를 좋아하지도 않으며, 미술관에 전시된 무제를 보았을때도, 피아노 연주곡을 제외한 클래식 또한 좋아하지 않는다.

대중문화를 배우기도 했으며, 가장 대중적인 것을 매니아 보다는 서로 공유할수 있는 조금은 더 큰 물이 좋아했다. 아주 오래전 우리나라의 대중적 인식에 관한 철학 수업 때 도 대중적인 시선에서 가장 많이 어필을 했으며, 인식에 대한 저렴함 정도를 크게 느낀 적이 있었다.

약 8년지 지난 지금에서 생각해 보면 많은 발전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최근 영화를 보아도 알수 있다.
인셉션과 여러가지 이야기와 깔끔하지 못한 결말 에 관한 평가는 작년과 제 작년 만 해도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였다. 아니 최근 조금이나 비슷한 셔터아일랜드에 관한 평가 또한
좋지 못했었다.

정말 인셉션을 이해하고 그렇게 좋은 평가를 내리는지 궁금할 정도로 우리나라 대중들의
인식을 넓어 졌음을 느낄수 있었다. 평점이 좋고 호평을 받고 있는 작품임을 알고 관람을 했을때
마져도 정말 100% 이해 속에 나온 평가 인지 궁금할 정도로 높은 점수를 받고 있엇다.

최근 제빵왕 김탁구를 아주 대충 대충(약 5편 까지) 보게 되었는데, 전형적인 한국형 드라마에
아주 눈에 보이는 뻔한 플롯 과 스토리에 내 손발이 오그라 들 정도 ..

그런데 이 작품이 35% 후반 대의 높은 시청률을 구가 하고 있다는 걸 접했을때는 더
머리가 아파 오더라.. 난 더 이상 대중적인 사람이 아닌가 보다. 막장 드라마는
아직까지 인기를 구가하고 있네..

그건 그렇고 제빵왕 타이틀 로고는 영 맘에 안들지만...
내가 작업 하는 것 보다는 100배 정도 좋을 테니..말은 아껴야 할듯 하고
김탁구가 왜 재미 있는지 조금 더 시청을 해 보던지 아니면 누가 설명좀..

캘리그라피

타블렛에 아직도 적응을 못했다.

1. 남자의 최대의 적은? 바로 여자 이며 사랑이다. 라는 캐리비안 해적의 두번째 이야기에서 나왔듯이
모든 이야기는 사랑에서 부터 시작한다. 자식에 관한 사랑이나 이성에 관한 사랑이나
부모에 관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로 부터 말이다.

2. 저번주 남해로 휴가를 다녀왔다. 경상남도와 전라 남도를 왔다 갔다 하면서 보고 듣고
즐겼지만, 남해 상주 해수욕장을 갔을때는 경상도 사투리와 전라도 사투리에 빠져
허우적 거렸으며, 그 분 들이 사투리를 쓰는 건지, 내가 사투리를 쓰는건지...

3. 여수 황소 식당 은 정말 그 인기가 하늘을 찌를 듯 하더라.

4. 향일암은 대한민국 에서 4번째로 손꼽히는 기도빨(현지인의 설명...?!!!) 답게 절경 또한 일품이더라.
원효 대사 께서 불공을 들였던 자리에 그 수많은 동전들은 뭐란 말인가...

5. 남들 다 Yes! 할때 no! 하란 소리가 아니고, 자신이 진정 느낀것을 표현 하란 이야기

6. 김탁구 계속 보니 막장 스토리에 빠져드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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